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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WHERE EVERYWHERE > 신앙생활 >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천국의 소망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천국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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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빌리 그래함
출판사 :  순출판사
판   형 :  152*235 / 223p
출판일 :  1999/09/20

 
   

 

 
   

 "당신은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 각자에게는 지금 수행해야 할 하나님께서 주신 과업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가게 될 최후의 행선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인생이 좀 더 활기차고 여러 가지 힘든 문제들도 별로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죽음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삶을 준비한 사람이다.' 죽음이야말로 확실한 것이고 단지 준비가 불확실한 것이다…

 
   

추천의 글/ 5

머리말/ 9

 

1장 최후의 적/ 13

2장 죽음: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25

3장 무서움의 왕/ 41

4장 서로 다른 인생의 기간/ 57

5장 인생이라는 여정/ 75

6장 임대된 시간/ 99

7장 삶과 죽음에서의 선택/ 115

8장 슬픔의 극복/ 129

9장 당신의 집은 정리되어 있는가?/ 155

10장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169

11장 믿는 성도들이 누리는 죽음의 유익/ 189

12장 죽기 전에/ 205

맺는 말/ 215

역자 후기/ 219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1918년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출생 1943년부터 사역을 시작하였고 곧이어 복음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1950년에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협회(The 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를 창설하여 복음화 운동을 후원하고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을 통한 프로그램도 제작하였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으로부터 시작하여 클린턴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인 자문을 하고 있으며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의 수많은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952년 한국을 처음 방문하여 한경직 목사가 시무하던 영락교회에서 감동적인 집회는 가졌고, 1973년 여의도에서 집회사상 최대의 인원인 100만명 이상이 모인 가운데 기념비적인 부흥집회를 열었다.

 [하나님과의 화평](1984), [행복의 비밀](1985), [도전],(1969), [천사론](1985), [성령론](1978), [상한 심형을 위해](1991)등의 베스트 셀러를 집필하였다.

   

 

 
   

 꼭 한 번 읽으십시오.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우게 됩니다. 현대의 모든 의학은 생명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가르치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전혀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죽음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죽음은 삶의 결산입니다. 비행기의 이륙은 착륙을 전제로 하고, 출발은 도착을 전제로 하며, 봄의 파종은 가을의 수확을 전제로 함과 같이 출생은 죽음을 전제로 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게 되리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지만 정작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닥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진실을 아직도 베일에 가려져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후 세계는 과연 존재하는가? 있다면 어떠한 모습일까? 천국과 지옥은 인간이 상상해서 만들어낸 산물인가? 등등의 끝없는 질무넹 대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기에 합당한 명확한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죽음과 사후의 세계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십시오. 어떻게 살아야 할 것과 어떻게 죽어야 할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죽음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지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말기 환자를 보살피는 호스피스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맞추어 이 책은 여러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부흥사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 목사님으로, 그가 한평생 설교한 설교의 결론을 이 한 권의 책에 수록해 놓은 듯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역자인 이헌근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마취과학을 전공하여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의 마취과학교실에서 봉직하면서 말기 암환자의 고통을 돌보는 통증치료실의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는 통증치료실에서 많은 말기 환자를 접하면서 죽음에 대한 많은 고민 가운데 지난번에는 '사후 세계, 9분간의 여행'이란 단행본을 번역한 바 있습니다. 이 박사는 의과대학 교수로서, 진실한 기독교인으로서, 죽음에 직면한 많은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상당한 분량인 이 책을 번역하였음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에는 의학적 지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의사가 아니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원문의 내용들이 잘 번역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국어의 구사력도 훌륭하여 이 책을 접하는 사람마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는 말할 나위도 없는 필독서이며 일반 대중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양서(良書)입니다. 특히 말기 환자를 보살피는 중환자실, 통증치료실,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근무하시는 분들과 임종이 가까운 환우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하늘의 평강이 차고 넘치기를 바라며 죽음과 사후 세계에 관한 확실한 진리를 개달아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전재규 박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우리가 오늘 맘 놓고 잠을 잘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났기에 오늘 밤도 맘 놓고 잠을 자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만일에 내가 잠에서 깨어날 수 없고 영원히 깨지 못한다면 오늘 밤 과연 잠자리에 쉽게 들 수 있겠는가?그렇다. 세브란스 암병동에서 간호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돌볼 때 죽음에 직면한 환자들은 두 길 중에 놓여 있는 것이 분명했는데 하나는 죽음 이후가 확실하게 보장된 사람 즉, 천국을  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신체적 고통에도 모든 것을 견디며 평화가 있었고 또 하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 즉, 죽음 이후가 불투명한 사람은 우리를 많이 불러댔고 그들은 늘 불안과 초조로 둘러싸여 있음을 보았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은 살아 있는 가족과 우리 의료인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주었다. 이는 이 땅에 살면서 우선순위를 무엇으로 할지도 정확하게 가르쳤다. 사람들은 잔칫집에 갔다오면 그날 밤 부부싸움을 많이 하고 초상집이나 응급실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숨쉬는 것 하나만으로 감사를 한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에게 살맛이 안나면 응급실이나 영안실을 다녀오라고 한다. 그렇게 하는 제자들도 있다.

 

광주C.C.C.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호스피스에서 초기 자원봉사자 교육기간에 호스티스를 교육 시키는 곳이냐고 하는 문의 전화가 걸려 올 때가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호스피스가 무엇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때가 있었으나 최근 각 대학들이 교육부에 자구 노력이나 특성화 사업으로 호스피스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보고한 것이나 많은 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우리 모두가 호스피스의 대상자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순간마다 죽음과 투쟁하고 있는 그들에게 진정한 평화를 무엇으로 주며 그의 가족을 위로할 수 있겠는가? 그 답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찾아야 할 것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성경에 기초한 지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지금까지는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해 자신들이 경험했거나 성경적으로 정리되지 않는 책들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혼미케 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하고 갈망하고 있던 차에 드디어 등장한 이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부흥사인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성경을 근거로 정리한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번역한 마취과 전문의인 이헌근 교수는 C.C.C.사랑의 호스피스 자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으면서 호스피스에 관여하는 사람들에게 늘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신앙과 인격과 실력을 갖춘 신실한 주님의 아들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심껏 기도하고 그가 지금까지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잘 번역하였다. 전문적인 용어들을 쉽게 이해하기 좋은 단어를 선정하여 정리하였으므로 독자들의 이해를 도모했다고 본다. 이 책은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며 특히 말기 환자를 돌보는 전문가나 비전문가인 자원봉사자, 가족들, 전임 사역사, 자신들은 죽음이 멀다고 죽음조차 생각도 하지 않으려 하는 자신만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죽음은 순서가 없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지으시고, 조성하시며, 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을 소원한다.      민순 박사(조선간호대학 교수 광주C.C.C. 사랑의 호스피스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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