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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WHERE EVERYWHERE > 신앙생활 > 돈키호테와 산초들  
 
돈키호테와 산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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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김안신
출판사 :  순출판사
판   형 :  152*225 / 205p
출판일 :  2000/10/25

 
   

 

 
   

 돈 키호테는 에스파니아의 작가 세르반테스 동명(同名) 풍자 소설의 주인공이다. 그는 기사도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고 현실과 이상을 혼동, 기사도 수업의 여행에 나가 여러 가지 모험과 실패를 되풀이 한다. 산초는 주인 돈키호테의 모험여행에 따라나선 종자로서 무지하고 속기 잘하는 농민이지만 상식과 격언에 통달하여 있으며 꿈을 좇는 주인과 대조적인 인물로 묘사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돈키호테라고 말 할 때는 보통명사로 "열중한 나머지 정신을 잃은 몽상가,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으로 돌진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해를 한다. 한국C.C.C.에서는 언제부터인가 김준곤 목사님을 돈키호테, 간사들을 산초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런데 이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 아주 그럴 듯하고 타당한 표현이라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고 있다.

 

세르반데스가 묘사한 돈키호테는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진짜 몽상가를 묘사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비밀을 맡은 하나님의 신탁자로서의 돈키호테인 김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따른다. 우리에게는 주인에게 충성하는 산초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전도자로서의 보람

 

  30년대 한 청년의 모험

  역사적인 해 1958

  밀알회 창립 회원이 된 후에

  전도자로서의 보람

  데모가 능사는 아니다

  확산되어 가는 사역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사건

  밀수선

  뭐?취직? 김군은 전도해야 돼!

 

 

우리 믿고 기도합니다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천재

  회관을 불타게 하신 분은 하나님

  우리 믿고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이 거지에요?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학생들의 헌금으로 개척된 청주C.C.C.

  흠이 없는 것이 흠인 사람

  왕 간사

 

 

순의 원형과 사랑방

 

  한국C.C.C. 최초의 합숙훈련강습회(LTI)

  춘천 시민 초청 음악회

  4만원 전세금으로 마련된 목포 회관

  순론의 원형이 된 최초의 제자들

  순과 사랑방

  간사는 목사의 꼬붕(?)이냐? 

  춥고 떨리고 배고픈 과 

 

 

나사렛형제들과 입석수양관

 

  나사렛형제들 탄생

  육에 속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

  C.C.C.는 도둑이다 도둑! 

  8시간 연속 강의 

  C.C.C.는 예수에 미친 집단?(Crazy Christian Club?)

  입석수양관

  100일 기도하고 7일 치성 드려도 영험 없는 불상

 

 

디마스와 크로미

 

  회관 지을 땅을 찾아라

  조찬기도회 설교를 통해 예비해 놓은신 땅

  느브갓네살도 내 종이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25분 설교 듣고 35만 달러 헌금

  크로미 할아버지

  김이 안센 사람, 시지 않는 사람

 

 

장수 곱돌솥

 

  당신10만 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알기나 하오?

  38평 2층 건물을 계약해버리다

  아이스께끼

  헌금이 무엇인지 몸으로 가르쳐 주심

  전주 땅에 뼈라도 묻어야겠다

  "오, 하나님! 젊은 종이 이 늙은이를 부끄럽게 하는 군요"

  전주시민복음선교회의 탄생

  기도로 쓴 편지의 위력

  가보가 된 장수 곱돌솥

  나의 아론과 훌

 

 

민족의 예수혁명

 

  민족의 예수혁명

  세상의 초등학문으로 한 영혼을 실족케 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한국 교회 어른들

  첫 번째 전북 복음화 전도요원 훈련강습회

  치과 기공사
  헌물보다 헌신

  대학을 네 번식 떨어지 것 감사

  벽지 근무를 자청하고

  한 아이는 걸리고 한 아이는 등에 업고 한 아이는 배에 담고

  술집에서 전도하다 막걸리 뒤집어 써

 

 

운봉고개

 

  주지 스님이 예수를 믿다

  66세 할머니와 토종 사과 세개 

  운봉고개
  시멘트 벽돌 300장

  31세의 장애자 자매와 증경총회장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교만

  심는 대로 거둔다

  점심을 굶어가며 전도자를 세 사람씩 후원해

 

 

적자 안쓰는 방법

 

  결혼 삼개월만에 패물 다 팔아 먹고

  드디어 적자를 안써도 되는 방법을 개발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열어

  섭씨38도의 충무체육관! 일만명 전도요원! 그 열기를 더하고

  72년 여름 춘천성시화운동

 

 

중앙회관

 

  점점 확산되어 가는 C.C.C.사역

  가장 완벽한 교재는 성경밖에 없어

  "X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사또 떠난 뒤에 나발 분다?

  백일을 기도했으나 아무런 변화 없어

  수료증을 벽에 걸고 자주 바라 봐

  정동에 우뚝 선 중앙회관

 

 

두고두고 잊을 수 없는 이들(I)-오 그리운 형제들이여!

 

  주일을 성수하여 복을 받은 박 형제

  소 판 돈으로 헌금하고 취직한 강형제

  수십 명의 회원들 앞에서 종아리를 맞은 김 형제

  주일에는 죽어도 공부 안한 박 형제 

  언제나 가을 호수같이 깊고 범사에 모범이던 손 형제

  성경에 대하여 척척박사처럼 전문이던 박 형제

  혼자 다니다 전도에 마냥 실패한 김 형제 
  십년을 한결같이 인삼과 김을 보내온 소 형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양 형제

  열 번 찍어 안 넘어간 나무 없다며 끈질기게 전도한 이 형제

  부임턱을 내는 자리에서 기도한 김 형제

  사모님만 가능하시다면 하겠다 말하고 결행한 김 형제와 송 형제

  '간사님 미스 M과 교제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한 이 형제

 

 

두고두고 잊을 수없는 이들(2)-오 고마운 자매들이여!

 

  C.C.C. 여학생회장을 맡으려고 대학의 학도호국단장을 사양한 김 자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맘이 좋거든"을 애창한 강 자매

  언제나 조용하기만 했던 송 자매
  꽃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김 자매
  인생의 첫 열매를 주님께 드린 최 자매

  피할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항복한 박 자매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이라도 바치겠다던 정 자매

  나는 십자가 사건과 무관하다고 마지막까지 우기던 김 자매

 

 

돈 키호테와 산초들

 

  여리고 작전 끝에 236명의 땅을 소유

  의료봉사단(Medical Society)과 농촌봉사단(Farm Society)

  그녀는 대낮에 많은 별들을 보았다

  이사 챔피언

  합숙 또 합숙, 훈련의 연속

  부흥사들을 위한 두 차례의 전도훈련강습회
  돈 키호테(Don Quixote)

  산초(SANCHO PANZA)들의 걱정은 태산같이 높아지고
  "30만 명 밥 해먹일 솥 좀 빌려 주십시오"

  일만 명 분의 솥 20개

  120일 간의 진통 끝에 태어난 훈련교재

  수천 개의 텐트와 수천개의 교실

 

 

Explo'74와 세계 사단 비상총회

 

  1,000대의 저전거 행진

  수십 개 국에서 모여든 기독교 지도자들

  드디어 1974년 8월 13일!

  일만 이천 명 성가대와 아버지가 존경하는 아들

  삼륜차의 긴 행렬

  서울대교가 흔들흔들

  밥 두 공기와 깨죽

  세계 사단 비상총회

  5박6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 났는가?

  몇 백 페이지 책을 만들어 엑스플로를 반대한 선교사

  Explo'74 주제가

 

 

시국선언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해 간 한국 교회
  생활비 절반으로 연명하면서도

  제2국장에서 대학부 평간사로

  시국 선언

  논공행상과 새치기

  내 체질을 개선해 주신 또 한 분의 동역자

  설악산 대청봉

 

 

40일 금식 기도

 

  40일 금식 기도

  "주님 재림해버리시면 뭘 하겠소?"

  애양원교회의 성도님들

  남지구 개척 

  건강하지 못한 것도 죄
  서울대학교 완전 복음화 계획

  심천 천막수련회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아아, 좀 쉬고 싶구나
  D-DAY

  양품점과 학자금

  개척 교회와 스카웃 오해

  그레셤 법칙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에필로그

 
   

 김안신 목사는 1940년생으로, 전남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고, ACTS & 플러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C.C.C. 간사를 15년간 역임했고 (1962~1977), 서울과 전주 등지에서 14년간의 목회를 거친 후 1990년 10월 1일 C.C.C. 일본 선교사로 파송 받아 1991년부터 시작된 일본 복음화를 위한 뉴 라이프 2000전략 및 일본인 제자훈련 사역을 하고 있다.

 
   

 김안신 목사는 내가 1958년 C.C.C.(대학생선교회)를 창설하고 전국 대도시에서 학생 선교를 시작하던 해 광주에서 얻은 최초의 열매이다. 광주는 학생운동의 텃밭으로 C.C.C.운동도 광주가 일번지인 셈이다. 1960년도 크리스마스 때 광주 C.C.C. 학생이었던 그에게서 나는 편지 한 장을 받았다. 내 젊엇던 시절 휴머니즘과 신앙의 열정이 망울진 처녀의 순정 같았던 때 그 편지는 나에게 중대한 의미를 심었다.

 

그 내용은 자기가 전도하고 사랑했던 가난한 한 친구가 갈비를 끊어내고 폐를 도려내는 수술을 수 차례 받는 중에 정성껏 수발했던 이야기였다. 여섯 번째의 수술을 받을 때 수술실의 견학석에서 내려다보는 친구의 절개된 흉부, 어쩌면 다시 소생할 가능성이 없는 친구를 위해 "내 생명 취하시고 저 친구 살려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드리는 순간 그 친구의 생명과 자신과 주님이 하나로 연합되는 것을 체험했다고 한다. 김안신 목사는 크리스천이기 이전에 이미 밀알회라는 그룹의 창립 회원이었다. 한국 새마을 운동의 원장이었던 김준 교수(당시 전남 농대 재직)와 맨발의 성자 이현필 씨 등이 창설한 개신교의 수도원 같튼 동광원, 일제 학생 사건의 발상지인 광주에서 그 무렵 뜻깊은 여러 학생 운동이 삭트고 있었다. 그런 정신적 토양에서 그는C.C.C.의 복음 운동-한국 민족 복음화 운동에 태(胎)와도 같은 나사렛형제들 운동, 사랑방 운동, 순(筍)운동-에 한 알의 밀알이 되기로 헌신했다. 그는 태동과정에서 나의 마음 속에 하나의 촉매가 되기도 했다.

 

한국 민족 복음화 운동의 한 획을 그은 Explo'74때는 교육국을 책임지고 50만 부를 출판한 민족 복음화 훈련 교재를 편찬하기도 했다. 신학을 마친 후 십여 년 목회하는 동안 전주에서 가장 큰 동부교회를 건축했다. C.C.C. 선교사로 일본에 파송된 이후에는 온 가족 즉 부인과 함께 세 딸들, 그리고 사위들이 직접, 간접으로 일본 선교에 헌신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의 교회를 순회하면서 부흥의 불씨를 심고 있다. 지금은 "Boys, be ambitious in Christ!(청년들여 비전을 가지라)" 라는 유명한 구호를 던진 윌리암 클락의 개척 선교지엿고, '빙점'의 저자 미우라 아야꼬의 고향 땅인 북해도에서 그는 일본 민족 복음화의 꿈을 불태우고 있다.

 

이 책은 그의 간증이며 자서전이기도 하다.

이 책 속에서 김안신 목사와 동행한 주님의 발자취를 발견하기 바란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총재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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